- 2020년 새해 첫 해
- 2020-01-01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2020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드디어 20년대로 집입했네요. 새로운 10년이 열렸습니다.
지금 청아공원에는 눈발이 흩날리고 있습니다.
날씨가 흐려 해돋는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분명 새해가 환하게 떠올랐습니다.
이렇게 또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입니다.
유가족분들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고 복되고 희망찬 2020년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청아공원 3만 영혼들 모두 평안하시길 기원하며 새해아침 첫 분향도 마쳤습니다.
청아공원 임직원들은 올 한해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새해아침
청아공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