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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春分), 산수유꽃
2016-03-20
오늘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입니다.
날씨도 춘분을 반기는듯 제대로 봄날씨입니다.
봄의 전령사답게 이르게 꽃을 피운 산수유 나무입니다.
지난해 초겨울까지 늦도록 붉은 열매를 뽐냈었는데 꽃은 제일 먼저 피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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