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통신
공지사항
- <설3> 안치단개방과 개별차례 불가
- 2020-01-17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설은 연휴기간이 짧아 이번 주말에도 많은 유족들께서 공원에 다녀가실 것 같습니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는 있지만 지금이 연중 가장 추운 시기임을 감안하면 많이 추운것도 아닙니다.
설 연휴기간에도 강한 추위는 없을 것 같다고하니 다행스럽네요.
오늘은 설 연휴기간(1.24~27일) 동안 안치단개방과 개별차례가 안됨을 알려드립니다.
안치단 개방을 하시거나 개별차례를 지내실 분들은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미리 다녀가시기 바랍니다.
① 설 연휴기간에는 안치단 개방이 안됩니다.
안치단 개방은 명절기간이 아닌 평상시에 요청해 주십시오.
② 설 연휴기간에는 개별차례를 지낼 수 없습니다.
설 당일(1월 25일) 오전 8시에 청아비 앞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합동차례를 지내오니
청아공원에서 차례를 지내실 분들은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합동차례에 참석하시는 유족분들을 위해서 설 당일은 오전 7시 30분(정발산역)부터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차례가 끝나고 오시는 유족분들께서는 청아비 앞에서 분향과 묵념으로 추모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