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통신
공지사항
- <설2> 유리문여닫기와 개별차례는 불가
- 2024-02-04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오늘 절기상 입춘(立春)이었는데요, 봄볕이 정말 따뜻했습니다.
이번 설 연휴기간에도 맑고 따사로운 봄기운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설 연휴기간(2월 9일 ~12일) 동안 안치단 유리문 여닫기와 개별차례가 안됨을 알려드립니다.
안치단 유리문 여닫기를 하시거나 개별차례를 지내실 분들은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다녀가시기 바랍니다.
① 설 연휴기간에는 안치단 유리문 여닫기가 안됩니다.
안치단 유리문 여닫기는 명절기간이 아닌 평상시에 요청해 주십시오.
② 설 연휴기간에는 개별차례를 지낼 수 없습니다.
설 당일(2월 10일) 오전 8시에 청아비 앞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합동차례를 지내오니
청아공원에서 차례를 지내실 분들은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합동차례에 참석하시는 유족분들을 위해서 설 당일은 오전 7시 30분(정발산역)부터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차례가 끝나고 오시는 유족분들께서는 청아비 앞에서 분향과 묵념으로 추모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