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통신
공지사항
- 푸른 계절
- 2018-06-11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주말에 비가 조금 내린뒤 더위가 잠시 쉬어가는듯 합니다.
미세먼지도 없어서 쾌청하니 아주 좋네요.
한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나뭇잎의 푸르름은 점점 짙어져가고 있습니다.
청아동산의 짙은 푸름이 마치 청춘처럼 빛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싱그럽고 푸르른 지금이 최고의 여름입니다.
곧 장마와 폭염으로 이어지는 여름의 또다른 모습들이 나타나겠지요.
청춘의 계절, 마음만은 항상 청춘이시길 바라겠습니다.
청아공원도 항상 반짝이는 청춘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아공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