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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통신공지사항

공지사항

티끌분수 OFF
2018-11-01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늦가을, 때이른 추위가 만만치 않네요.
11월이 시작됐으니 이제 겨울이라는 말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손발이 시릴 정도로 추워졌습니다.
청아공원의 새벽기온은 영하로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침에 보니 광장의 티끌분수에도 살얼음이 얼고 있어서 가동을 중지하고 물을 빼냈습니다.
다른 해보다 조금 일찍 겨울철 휴식에 들어갔네요.

작은 분수지만 청아공원의 중심에 있어서 늘 아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장소이자
움직임과 소리로 유족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던져주시는 동전으로 장학금까지 모아주는
알고보면 많은 일을 하고 있는 티끌분수입니다.

절기가 사계절의 흐름을 세세히 알려주는 것이라면 티끌분수는 딱 두가지만 말해줍니다.
ON으로 봄기운이 확연해졌음을, OFF로 겨울로 접어들고 있음을.

이제 겨울로 접어들고 있지만 벌써부터 티끌분수가 깨어날 새봄이 기다려집니다.
다가올 겨울 건강하고 따뜻하게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아공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