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당신의 음성이 귓가에 맴도는데....
- 받는이 : 이은주
- 작성자 : tommy 2005-03-02
지금 제가 사는 뉴욕에는 눈이 내리네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맘이 더욱더 많이 아파요...
당신이 가신 후 이렇게 아픈 가슴을 어찌할수가 없어요....
안타깝습니다. 벌써 일주일째로 접어 드는데...믿기지가 않네요!
잘 지내고 있지요!....
하늘 나라에서는 부디 행복하게 밝은 미소 잊지 말구 편안하게
지내세요! 저 또한 당신의 멋진 모습.....항상 마음속에.........
잊지 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한국에 가면 꼭 찾아뵐께요~~ 부디 편안히 잠드시길~~~~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 NY에서 Tommy가=
그래서인지 오늘은 맘이 더욱더 많이 아파요...
당신이 가신 후 이렇게 아픈 가슴을 어찌할수가 없어요....
안타깝습니다. 벌써 일주일째로 접어 드는데...믿기지가 않네요!
잘 지내고 있지요!....
하늘 나라에서는 부디 행복하게 밝은 미소 잊지 말구 편안하게
지내세요! 저 또한 당신의 멋진 모습.....항상 마음속에.........
잊지 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한국에 가면 꼭 찾아뵐께요~~ 부디 편안히 잠드시길~~~~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 NY에서 Tommy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