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기념일
- 받는이 : 그리운 내 아내
- 작성자 : 당신의 반쪽 2004-03-01
보고싶은 내 사랑 여보아 !
그동안도 너무 외로웠지,
오늘도 나는 당신이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서
어머니와 두딸 데리고 당신한테 다녀왔지.
여보 !! 서운하지?
당신한테 자주 가지 못해서~~~~~~~~
미안해~~~ 앞으로 더욱 자주 갈께.
보고싶은 내 사랑 여보야 !
벌써 3월이네.
세월이 왜 이렇게 빨리 흐를까?
가는세월 막을수도 없고,,, 나 당신을 빨리 잊을까봐 걱정이 된다.
지난 며칠간도 내 색시가 보고 싶으면 눈물 억제하며 지갑속에 사진을 보고 외로웁고 허전할땐
자기와 같이 다녔던 동네를 산책하며 내 마음을
달래곤 했지.
내 사랑 당신아 !
오늘이 무슨 날 인지 당신도 알고있지?
그래......오늘이 우리 결혼 기념일이야.
오늘따라 당신이 더욱 보고싶고 그립다.
왜 이렇게 허전하고 쓸쓸할까~~~~~~~~~
평소 같으면 우리 혜영이 가영이가 축하 이벤트
준비하고, 날리 법석 일텐데~~~~~~~~~~
나에게 이런 비극이 있을줄 정말 몰랐네.
여보 !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다 나의 잘못 때문이야, 나 용서해줘.
내 사랑 당신아 !
시간은 흐르고 세월은 빨리가도 나는 더욱더
힘들어, 나에게는 누구보다도 소중했던 당신의
큰 자리가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고 고통을 줄줄은 정말 몰랐어.
여보 ! 이제 새로운 학기가 시작 되었어.
우리 두딸 고2 중3 되지.
금년 한해도 예수님 사랑하며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공부하며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두딸이 되게 당신이 그곳 천국에서 지켜주며 기도
많이 해줘.
나도 당신이 생존에 있을때 교훈 한데로
우리두딸 최선을 다해서 훌륭하게 키울께...
그리운 내당신. 보고싶은 내 아내 !
오늘 밤에는 꿈속에서라도 당신 얼굴 한번 봤으면
좋겠다. 그래야 내 마음이 풀리지. 그렇지,
여보 ! 외로워도 한주간도 우리가족 지켜주며
천국에서 편안하게 잘있어.
사랑해 ~~~
그동안도 너무 외로웠지,
오늘도 나는 당신이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서
어머니와 두딸 데리고 당신한테 다녀왔지.
여보 !! 서운하지?
당신한테 자주 가지 못해서~~~~~~~~
미안해~~~ 앞으로 더욱 자주 갈께.
보고싶은 내 사랑 여보야 !
벌써 3월이네.
세월이 왜 이렇게 빨리 흐를까?
가는세월 막을수도 없고,,, 나 당신을 빨리 잊을까봐 걱정이 된다.
지난 며칠간도 내 색시가 보고 싶으면 눈물 억제하며 지갑속에 사진을 보고 외로웁고 허전할땐
자기와 같이 다녔던 동네를 산책하며 내 마음을
달래곤 했지.
내 사랑 당신아 !
오늘이 무슨 날 인지 당신도 알고있지?
그래......오늘이 우리 결혼 기념일이야.
오늘따라 당신이 더욱 보고싶고 그립다.
왜 이렇게 허전하고 쓸쓸할까~~~~~~~~~
평소 같으면 우리 혜영이 가영이가 축하 이벤트
준비하고, 날리 법석 일텐데~~~~~~~~~~
나에게 이런 비극이 있을줄 정말 몰랐네.
여보 !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다 나의 잘못 때문이야, 나 용서해줘.
내 사랑 당신아 !
시간은 흐르고 세월은 빨리가도 나는 더욱더
힘들어, 나에게는 누구보다도 소중했던 당신의
큰 자리가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고 고통을 줄줄은 정말 몰랐어.
여보 ! 이제 새로운 학기가 시작 되었어.
우리 두딸 고2 중3 되지.
금년 한해도 예수님 사랑하며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공부하며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두딸이 되게 당신이 그곳 천국에서 지켜주며 기도
많이 해줘.
나도 당신이 생존에 있을때 교훈 한데로
우리두딸 최선을 다해서 훌륭하게 키울께...
그리운 내당신. 보고싶은 내 아내 !
오늘 밤에는 꿈속에서라도 당신 얼굴 한번 봤으면
좋겠다. 그래야 내 마음이 풀리지. 그렇지,
여보 ! 외로워도 한주간도 우리가족 지켜주며
천국에서 편안하게 잘있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