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행복해라..
- 받는이 : 박미진
- 작성자 : 박미라 2005-04-12
지난달 오늘...
네가 갑자기 우리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꿈이길 간절이 기도 했건만...
넌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곳으로 떠나버렸지..
네가 우리곁을 떠난지 한 달이 되었구나.
식구들 모두 네가 갑자기 떠난 충격으로 많이 힘들어 했단다.
지금은 조금씩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려 노력하고 있는 중이란다.
서로들 아픈 상처 쓸어주면서 애쓰는 모습을 볼때마다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란걸 새삼 느끼게하는 구나.
너는 그곳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남아있는 식구들 걱정에 슬프게 지내는거 아니지?
여기 있는 식구들 다들 잘 지내고있으니까
너도 그 곳에서 즐겁게 좋은 생각 많이 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미진아...
네가 그곳에서 식구들 위해서 걱정하고 열심히 살라고 기도해주고있는거 알아.
우리도 널 위해 기도하고 영원히 널 잊지 않을거야.
넌 사랑하는 내 동생이니까........
먼 훗날 우리 다시 만날때 까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라...
널 영원히 사랑한다..
네가 갑자기 우리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꿈이길 간절이 기도 했건만...
넌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곳으로 떠나버렸지..
네가 우리곁을 떠난지 한 달이 되었구나.
식구들 모두 네가 갑자기 떠난 충격으로 많이 힘들어 했단다.
지금은 조금씩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려 노력하고 있는 중이란다.
서로들 아픈 상처 쓸어주면서 애쓰는 모습을 볼때마다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란걸 새삼 느끼게하는 구나.
너는 그곳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남아있는 식구들 걱정에 슬프게 지내는거 아니지?
여기 있는 식구들 다들 잘 지내고있으니까
너도 그 곳에서 즐겁게 좋은 생각 많이 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미진아...
네가 그곳에서 식구들 위해서 걱정하고 열심히 살라고 기도해주고있는거 알아.
우리도 널 위해 기도하고 영원히 널 잊지 않을거야.
넌 사랑하는 내 동생이니까........
먼 훗날 우리 다시 만날때 까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라...
널 영원히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