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송해요.
- 받는이 : 사랑하는엄마
- 작성자 : 엄마딸선영이 2005-04-23
엄마!엄마딸 선영이예요.
엄마가 상태 옆으로 가신지 6일째 입니다.
지금 언니랑 난 마음이 뻥뚤려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가시기 싫다고 한 요양원에서 외롭게 생을 마감하신 엄마를 생각하면 너무 불효를해서 가슴을 칩니다.엄마!정말 죄송하고 잘못 했습니다.이렇게 일찍 가실줄 알았으면 제가 모실걸 후회가 됩니다.
엄마!평생 아프시다가 가셔서 지금은 천국에서 상태와숙영이 이모와 편히 웃으면서 계시다는걸 알기에 위로가 됩니다.
엄마!아빠한테 잘하고 살께요.
가끔은 너무 밉고 하지만 그래도 울 아빠니깐...
엄마 이제는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엄마가 상태 옆으로 가신지 6일째 입니다.
지금 언니랑 난 마음이 뻥뚤려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가시기 싫다고 한 요양원에서 외롭게 생을 마감하신 엄마를 생각하면 너무 불효를해서 가슴을 칩니다.엄마!정말 죄송하고 잘못 했습니다.이렇게 일찍 가실줄 알았으면 제가 모실걸 후회가 됩니다.
엄마!평생 아프시다가 가셔서 지금은 천국에서 상태와숙영이 이모와 편히 웃으면서 계시다는걸 알기에 위로가 됩니다.
엄마!아빠한테 잘하고 살께요.
가끔은 너무 밉고 하지만 그래도 울 아빠니깐...
엄마 이제는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