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픈 오빠에게
- 받는이 : 곽태진
- 작성자 : 김미애 2014-10-13
오늘은 정말로 오빠가 많이 보고싶었는데 ~~~ 가지못해 이렇게 몇자 적어 보려고
날씨가 추워져 겨울이 돌아 오려 하니 오빠가 더마니마니 생각 난다...
우리 만난 것도 겨울이고 ... 겨울 이면 항상 스키 시즌에 오빠는 분주했는데 ,너무도 조용한 하루하루를 내가 보내고 있네 ...오빠야 스키도 많이 타고 싶어 어떻게? 마니 속상 하다..
요즘 오빠? 나 보고 싶어 하는것 같아... 나도 이렇게 보고 싶고 그리운데 ,,,자꾸 생각 나는걸 보면 ,,,,오늘은 건강 검진 결과가 나오는 날이라 조금 두려웠는데 정말 다행이였어 병원 갔다가 엄마네 들려 저녁 먹 고 왔는데 또 오빠 생각이 많이 났어,,,,
우울 한건 아닌데 허전합 ? 이라 해아 할까 ? 오빠의 빈자리가 허전 한건 이루 표현도 안되고 가슴만 뭉클해진다,,,,
조만간 오빠에게 가서 예쁘게 스키장 만들어 줄께 오빠가 좋아 하는 스키 맘것 탈수 있도록 ...조금만 기다려 ,, 갈때까지 밥 잘먹고 건강하게 있어야 해
사랑한다...곽태진 내서방 !!!! 영원히
날씨가 추워져 겨울이 돌아 오려 하니 오빠가 더마니마니 생각 난다...
우리 만난 것도 겨울이고 ... 겨울 이면 항상 스키 시즌에 오빠는 분주했는데 ,너무도 조용한 하루하루를 내가 보내고 있네 ...오빠야 스키도 많이 타고 싶어 어떻게? 마니 속상 하다..
요즘 오빠? 나 보고 싶어 하는것 같아... 나도 이렇게 보고 싶고 그리운데 ,,,자꾸 생각 나는걸 보면 ,,,,오늘은 건강 검진 결과가 나오는 날이라 조금 두려웠는데 정말 다행이였어 병원 갔다가 엄마네 들려 저녁 먹 고 왔는데 또 오빠 생각이 많이 났어,,,,
우울 한건 아닌데 허전합 ? 이라 해아 할까 ? 오빠의 빈자리가 허전 한건 이루 표현도 안되고 가슴만 뭉클해진다,,,,
조만간 오빠에게 가서 예쁘게 스키장 만들어 줄께 오빠가 좋아 하는 스키 맘것 탈수 있도록 ...조금만 기다려 ,, 갈때까지 밥 잘먹고 건강하게 있어야 해
사랑한다...곽태진 내서방 !!!!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