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받는이 : 울엄마
작성자 : 엄마아들 동일 2003-02-25
오늘 신입사원 환영식 하느라 술 한 잔 하고 왔어.
술먹고 집에 들어오는데...엄마생각이 더 나더라구.항상 반겨주시던 엄마가 없으니깐 너무나 외로운거 있지.. 엄마..너무나 보고 싶어. 너무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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