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어머니
- 받는이 : 고 김순덕
- 작성자 : 큰 아들 용구 2003-03-09
어머님 그곳 생할에 편안 하신지요.어머님 오늘당신이 저승 여행을 가신지 사십구일 되는 날이에요.우리 형제 와 아버지 모두 어머님 계신 청아공원에 어머님 를 뵈려 갖읍니다 어머님 오늘 당신에 유골함 을 조금 넓은곳아니 당신 남편과함깨계실실곳으로 옵겼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잊어진다 하는데.. 우리 가족 모두는 당신이 않계시는 자리가 너무나 큼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생각이 나는것은..왜일까요.
어머님 우리 어머님 이 큰 아들은 너무나도 마음이 허전해서 견디기가 힘듬니다 모든것을 포기 할까도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에 핏줄과 인연을 맺은 모든이들.. 어머님 이못난 자식도 좀 도와주세요...꿈에라도 좋으니 한번만이라도 뵙고 십습니다... 어머니 당신계신곳은 몸도 마음도 편안 하시죠.. 당신 옆에는 주님과 형제분들 모두 계시니 마음이 편안하시죠.. 어머니,...
사랑합니다
잊어진다 하는데.. 우리 가족 모두는 당신이 않계시는 자리가 너무나 큼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생각이 나는것은..왜일까요.
어머님 우리 어머님 이 큰 아들은 너무나도 마음이 허전해서 견디기가 힘듬니다 모든것을 포기 할까도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에 핏줄과 인연을 맺은 모든이들.. 어머님 이못난 자식도 좀 도와주세요...꿈에라도 좋으니 한번만이라도 뵙고 십습니다... 어머니 당신계신곳은 몸도 마음도 편안 하시죠.. 당신 옆에는 주님과 형제분들 모두 계시니 마음이 편안하시죠.. 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