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구싶은 엄마!!!!
- 받는이 : 엄마 구정숙
- 작성자 : 막내딸 은주 2003-03-26
엄마!
너무나 보고 싶은 엄마!
엄마는 조금만 더 살다가 가시지.....
시어머니 보내드린 슬프에서 헤어나지도 못한
상황에서 엄마 마저 그렇게 가 버리다니.....
난 정말 어찌 살라고...........
엄마 미안해.
엄마라고,
엄마는 영원히 내 옆에 있을줄 알고,
그렇게 내 맘대로 말하고,
그렇게 엄마 가슴에 못 박는말 많이 하고.......
엄마!
나두 이제 쉬고 싶어.
엄마 보고 싶다구...................
어디다 대고 할말이 없어.
애들도 남편도.........
...................
..................
엄마는 이곳에 계시지도 않는데.
엄마 집은 양지 바른 언덕 배기에 있는데.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시어머니처럼 엄마도 꿈에 한번 나와 봐봐....
너무나 보고 싶은 엄마!
엄마는 조금만 더 살다가 가시지.....
시어머니 보내드린 슬프에서 헤어나지도 못한
상황에서 엄마 마저 그렇게 가 버리다니.....
난 정말 어찌 살라고...........
엄마 미안해.
엄마라고,
엄마는 영원히 내 옆에 있을줄 알고,
그렇게 내 맘대로 말하고,
그렇게 엄마 가슴에 못 박는말 많이 하고.......
엄마!
나두 이제 쉬고 싶어.
엄마 보고 싶다구...................
어디다 대고 할말이 없어.
애들도 남편도.........
...................
..................
엄마는 이곳에 계시지도 않는데.
엄마 집은 양지 바른 언덕 배기에 있는데.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시어머니처럼 엄마도 꿈에 한번 나와 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