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님 불러보고 싶어요
- 받는이 : 고김순덕
- 작성자 : 큰 아들 용구 2003-04-27
어머님 당신과 이별한지도 벌써 98일 당신은 이제 그곳 생할에 많이 적응 하셨나요?이곳에 우리는 아버지 모시고 어머님 생각을 조금 아주조금 잊고 주어진 생할을 할려고 무척노력하고 잊어요 어머니 당신에 딸우리막내 힘이드나봐요 .도와주세요 .어머니가 미안함니다 .지금까지도 당신에 힘을 필요하니 말임니다 .내스스로가 동생들 을 돌봐줄수가 없으니 말이에요 .어머니 죄송함니다 .어머니 우리 당신가신지 100일되는날 어머니 뵈려 청아공원갈려구요 .어머니 우리 화요일날 어머니 찿아 뵐께요 .우리 그때만나 밀린이야기 해요.그때까지잘계세요. 큰아들 용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