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우리 엄마
받는이 : 천광순씨(엄마)
작성자 : 양영주 2013-01-17
엄마 발써 저도 나이가 33세가 되었네여 거긴 춥지않죠
나결혼은 할까 몰라요
영준이는 19일 잠실 에서 결혼식한데 축하해주세여
너무나 보고싶은 우리엄마 꿈속에서 보고싶구...그러네여
ㅠ,ㅠ나중에 한번갈께여... 제사때못가서 미안ㅠ.ㅠ
친구도 많이사귀고 아빠한테 귓말로 사랑해라구해주고
건강하게 잘지내라구 말좀 해줘요..^^
(엄마) 보고싶다 ^^건강하게 잘지내요 한번 또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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