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엄마 눈물이 납니다
- 받는이 : 조명자
- 작성자 : 윤정옥 2013-04-13
엄마!!!
가시고 나선 매일매일 엄마보러 가야지 하고 늘 실천에 못 옮기고 후회하는 저를 용서 하지 마세요 엄마 가신 날 조차 기억을 못해 손가락을 몇번이나 세어 보는 저를 용서 하지 마세요
엄마 전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잇었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한번도 일을 쉬어 보지 않은 제가 작년5월 퇴사를 하고 얼마전에 회사를 차려서 본격적으로 사업 전선에 입성 하였답니다
이 모든일들이 하늘나라에서 지켜 주시는 울 엄마 조명자 여사 의 응원 때문입니다
많이 보고 싶고 꼭 성공해서 못다한 효도 여러사람과 함께 행복한 삶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엄마 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가끔 엄마가 꿈에 보일땐 빛나는 엄마의 미모 여전 하십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가시고 나선 매일매일 엄마보러 가야지 하고 늘 실천에 못 옮기고 후회하는 저를 용서 하지 마세요 엄마 가신 날 조차 기억을 못해 손가락을 몇번이나 세어 보는 저를 용서 하지 마세요
엄마 전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잇었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한번도 일을 쉬어 보지 않은 제가 작년5월 퇴사를 하고 얼마전에 회사를 차려서 본격적으로 사업 전선에 입성 하였답니다
이 모든일들이 하늘나라에서 지켜 주시는 울 엄마 조명자 여사 의 응원 때문입니다
많이 보고 싶고 꼭 성공해서 못다한 효도 여러사람과 함께 행복한 삶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엄마 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가끔 엄마가 꿈에 보일땐 빛나는 엄마의 미모 여전 하십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