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보고싶은 엄마!
받는이 : 남미혜자
작성자 : 장철배 2014-12-24
엄마 보고싶어 다리도 불편하고 등도아픈데 잘지내는지
너무걱정된다 이별의시간도 갖지못하고 엄마를 떠나보내서
너무 가슴이 아퍼 아플때 좀더 잘돌봐드리지못해
아싑고 미안해 딱 일주일만이라도 성한몸으로
환생해서 같이지내고싶어 바닷가도 같이가고 맛있는것도
먹고 못다한얘기도 실컷하고싶다 엄마 내가 엄마한테
갈때까지 잘지내고있어야해 너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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