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난지 벌써 5년째
- 받는이 : 송안섭
- 작성자 : 송영희 2017-09-04
9월6일이면 하늘나라로 간지 5년째가 되어가네
세월이 벌써 이케 지났네
하늘에서 잘살고 있는거지
우리가족들 지켜보고 있는거야
9월이 되면 아버지 오빠 생각나네
아버지도 9월달에 가셨잖아~~
누가 부전자전 아니랄까봐 ㅠㅠ
엄마는 유치원에 다니시면서 생활하고 잘 계신다네
이젠 마니 쇄약해지셔서 거동도 힘들어 하시고 그러네
엄마도 건강하게 계시다가 가셨으면 하는데 오빠가 마니 도와줘
우리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깐
오빠는 무거운 짐 모두 잊어버리고 편안히 잘지내
안녕~
세월이 벌써 이케 지났네
하늘에서 잘살고 있는거지
우리가족들 지켜보고 있는거야
9월이 되면 아버지 오빠 생각나네
아버지도 9월달에 가셨잖아~~
누가 부전자전 아니랄까봐 ㅠㅠ
엄마는 유치원에 다니시면서 생활하고 잘 계신다네
이젠 마니 쇄약해지셔서 거동도 힘들어 하시고 그러네
엄마도 건강하게 계시다가 가셨으면 하는데 오빠가 마니 도와줘
우리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깐
오빠는 무거운 짐 모두 잊어버리고 편안히 잘지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