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엄마 너무 보고싶어
받는이 : 박예선
작성자 : 정선주 2017-09-26
엄마
잘 지내고 있어?
나는 생각보다 잘 못 지내고 있네
괜찮은 줄 알았는데
자꾸 엄마 생각만 하면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나
엄마 너무 보고싶어
너무너무 보고싶어
하루라도 보고싶어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어
우리꼭 다시 만나
우리꼭만나자 사랑해
추석때 오빠랑 같이 갈게
엄마 사랑해 나잊으면 안돼
하늘나라
2017-10-08 10:48:15
저도 엄마가 하늘나로 가신지 70여일 되셨네요...엄마 보고픈 마음 이해가네요..너무 보고픈 우리엄마
천사
2017-11-06 12:51:06
저도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신지 97일이 되셨네요..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운 엄마...눈물만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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