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니 못난아들 용우니 왔어요 ㅎㅎ
5월은 가정의 달 인데 저는 아직도 가정은 지키지 못하고 있어요 ㅎㅎ
어무니 아들 유투버하고 있어요 ㅎㅎ 구독자가 1000명이 넘었네요 돈벌려구 별짖을 다하고 있어요 ㅎㅎ
엄니한테 제일먼저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ㅎㅎ
별거아니에요 그런데 이게 뭐라고 엄니한테 예기 하고 싶어서요 , 아들 어머니 닮아서 유니셰프도 후원도 하구 있구요 열심히 유투브도 하고있어요
물어볼께 있어서요 , 어무니 아들 이걸로 성공해서 많은 사람들 도우면서 살수있을까요?
성공에 길에 돈이 없으니 이게 성공이 아니게 되네요 - - 마음도 아프고 학자금대출에 허덕이면서 살아가지만, 희망이란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려구 해요
가끔씩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울때도 있지만, 엄니 생각하면 이거는 아무것두 아닐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려구 해요
어무니 하늘나라에서 아들좀 많이 도와주세요 ,많은 사람들을 지키면서 ,도와주면서 , 살아갈수있게 ,
그사람들도 나때문에 행복을 느끼면서 더 행복한 삶을 살수있게 아들좀 많이 도와주세요
성공해서 어무니앞에서 펑펑 우는게 제 소원이에요 ,아들도 그동안 참아온 눈물좀 쏟아부으면서 어머니 앞에서 성공했다고 자신감 있게
말하고 싶은데, 아직은 때가 아닌건지 아직 아들이 부족한건지,어머니의 넓은 사랑을 본받으면서 살아갈께요
그래도 제 유일한 팬인 어머니 생각에 항상 열심히 살아갈께요, 아자아자 !!!!!
또 올께요 엄니 오늘하루도 하늘의소리 들으면서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사랑해요 어머니
보고 싶어요 어머니 , 너무 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