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무니 아들이에요
- 받는이 : 전미숙 여사님
- 작성자 : 못난이 아들 2019-07-07
어무니 아들왔어요^^
요즘엔 날씨가 너무 더워요 , 그래서 그런지 몸도 나른해지고 그럴것같은데 아들은 아닌가봐요 ㅎㅎ
더 정신 바짝차리고 하루하루 살아가려구요 어무니도 하늘나라 덥나요? 덥지않더라도 팥빙수 한사발 드시면서 행복하게 사셔야죠ㅎㅎ
우리 어머니 그렇게 고생고생 하시고 가셨으니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사셔야죠 암 ㅎㅎ
우리어머니 지아,주아 잘 지켜주세요, 꼭 아들이 성공해서 우리 딸래미들 다 챙길께요
아들이 꼭 성공할께요 항상 지켜봐주세요
보고싶어요 어무니 할예기도 많구 ,그떄는 너무 어려서 드리고 싶은 말도 못드리고 죄송해요
이렇게 될줄알았으면 그떄 어무니께 하고싶은말 많이 해둘걸 , 너무 고마웠다고 사랑한다구
요즘엔 날씨가 너무 더워요 , 그래서 그런지 몸도 나른해지고 그럴것같은데 아들은 아닌가봐요 ㅎㅎ
더 정신 바짝차리고 하루하루 살아가려구요 어무니도 하늘나라 덥나요? 덥지않더라도 팥빙수 한사발 드시면서 행복하게 사셔야죠ㅎㅎ
우리 어머니 그렇게 고생고생 하시고 가셨으니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사셔야죠 암 ㅎㅎ
우리어머니 지아,주아 잘 지켜주세요, 꼭 아들이 성공해서 우리 딸래미들 다 챙길께요
아들이 꼭 성공할께요 항상 지켜봐주세요
보고싶어요 어무니 할예기도 많구 ,그떄는 너무 어려서 드리고 싶은 말도 못드리고 죄송해요
이렇게 될줄알았으면 그떄 어무니께 하고싶은말 많이 해둘걸 , 너무 고마웠다고 사랑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