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엄마...
엄마 잘 계신거죠?
오랜만에 찾았네요..
벌써 15년이 지났는데도...난 항상 엄마가 옆에 있는거같아요..
벌써 엄마 큰손녀딸이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보시고 계시죠..잘..예쁘게 만나게 항상 지켜바 주세요.
엄마하고 못다한 말과 못다한 여행이 아쉬워..내마음 한곁에 자리잡고 있어요.
엄마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뭉클하고 저려와요..눈물도...
이번추석전에도 애들하고 같이 가서 뵐께요.
사랑합니다..엄마...
엄마를가장 사랑하는 큰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