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엄마 편히쉬세요~~
받는이 : 고 김명옥
작성자 : 박현화 2005-02-25
엄마 안녕 하세요?
저 현화 예요
엄마 어제가 엄마가 하늘 나라 하신지
3개월 데는날이 었어요~~
엄마 우리3남매 위험한 순간이나 어려울때
항상 지켜 주세요~
엄마 특히,상민이 좀 많이 챙겨 주세요
상민이가 막내니깐 많이 챙겨주세요
엄마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그럼편히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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