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니 아들 방송 보셨어요?ㅎ
방송 하면서 아들마음이 하늘에 간절이 닿길 기도했어요.우리 어머니가 보고,듣고,기뻐해주시기를요.
간절한마음이 하늘에 닿을때 어머니께 한번만이라도 아들의 마음이 닿길 기도드려요. ㅎ사랑하는 엄니 아들이 지금 제주도에 있어요
전시회에 참석했어요,  저 혼자 다 짊어지고 내려왔어요,하루도 안쉬고 열싱히 하고있어요, 뜻하지얗았던 변수가생겨서 힘이들지만  그래도 이겨내야죠
저는 어무니 자식인데 무슨일이 생겨서 하루하루 경험이라생각하구 지치지얗고 달려갈께요.
요즘같이 일하기도 힘든 세월에 일하는것만으로도 감사드리죠.
제가 빨리 회사 매출에 이바지를 해줘야 노력이 헛되지 않을뗀데 맨날 대표님 돈만 까먹구 있네요  ,
제주도의 아침은 비가내리고있어요 비가 구슬구슬 내리는 아침인데 오늘 부터 전히쇠가 시작이라서 더 좋은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래요 
총 4일간 총력전을 길러서 열심히 할께요 어머니 ,지켜봐주세요,아들은 잘 해낼꺼에요
잘 이겨낼꺼구요, 준비를 많이 했는데 부족한것두 많네요, 입술은 지어서 훈장이 되긴했지만열심히 준비한만큼 좋은일도 있길 간절한한마음으로
임해볼께요.아자아자 화이팅,
우리 어머니 오늘같이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처럼 잔잔히 ,오래오래 , 영원히 아들곁예있어주세요♡♡♡
세상에서 제일 고귀한 우리 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