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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광장하늘로보내는편지

하늘로보내는편지

아들에기일
받는이 : 울중근이
작성자 : 중근이엄마 2013-01-15
중근아 안녕~~~

그동안잘있었니.....

엄마는요즘독감 감기때문에 열흘째몸살을않고있어..

휴..너무아프고힘들어서,,만사가귀찮고해서 너한테도간다해놓고못갔어

아들미안해,, 며칠전엄마친구어마가돌아가셨어,,아마청아에엊그제납골당에

안치될을거야..바로너에밑에층에,,,가봐야하는데너무아파못갔어 오늘도사모제라갈라했는데

영몸이아니라서..핑계삼아가보러했는데..ㅠㅠ

아들아 며찰있음너에기일이군아,,그래서엄마가더힘들고아픈것같아,,

아무리잊고보내려해도 마음한구석은 늘 너때문에마음아려,,

마침성근이도이번토요날 외박나온데 그래서 하루땡겨서너한테다녀오려구

그래두되지,,,후임하구온다더라,,,같이하루저녁자고들어간데...

일욜날이나보자...성근이랑함께갈게..

중근아,벌써 시간도세월도어쩜 이렇게빠르냐..

6년이란시간이흘러 7년을맞이한다,,생각하면기가막혀.통곡하겠다,,,

에구울아들 중근이 ,,보고싶고안아보고싶다,,내새끼야..

어찌자식을먼저보내고 어떤부모가,잘살겠냐..평생한이되고원이된다,

중근아 너두하늘나라에서 다 내려다다보고있지 말좀해봐라 이기막힌일들을

내색한번못하고 마치죄인처럼.너를보내고도 숨죽이고사는걸,,,

아파 아파,, 정말정말마음이아파 중근아,,눈물도안나와 하두기막혀서,,

신경외과약과 정신과약먹으면 버틴세월 ..언제나세월이흐를까..

중근아,,,

마냥 목놓아불러보고싶은 이름석자,,김중근 내아들 ,,미안하다 지켜주질못해서

그래두엄마는 사랑했고 사랑한다,,그리고 감사한다 엄마아들로잠시잠깐있어줘서

편히잠들고 이세상모들일들은잊어버리자,,,

돌아오는일욜날만나자,,,감기걸리지않게옷 따듯하게입고 안녕..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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