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안된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는가?
연락이 되는데 언제까지 입금하지 않으면 안치단에 안내장 붙인다고 하는 얘기는 반협박 아닌가? 근본적인 교육을 개선할 사항을 단지 오해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부분으로 치부하지 마시오! 역지사지!! 연락되고 전화를 하면서 언제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붙인다는 얘기를 하는 것을 어떤 식으로 이해해야 하는가?
아직도 변명하고 있는가? 최고가 되려면 아직 멀고도 험해 보이오
문제가 발생하면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서 변명이 아닌 개선책을 진심으로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 아닌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