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청아공원직원여러분들께 추운데고생하신다고 먼저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아들기일을지나서 갔더니 안치단부탁한꽃이없더라고요..
하지만메모만남겨져있는데..속이상했어요...
지난연말에부득히 우울증때문에올해퇴원해서 못갔어요,,,
기래서입원전날가서기일날꽃좀부탁하고 했는데.
메일도받았거늘,,,어쩜2틀만에정확히하루반정도에
이추운날꽃을치울수있나요.. 여름은여름이라그런다지만
현재는 강추위에..좀서운하고너무하다는생각이들었어요..
우리한번입장바꿔생각해봅시다,,직원분들도많이바뀌시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