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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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
한승빈 2013-09-20
집사람이 떠난지 한 달정도 되었어요 그래서 잘 모른것도 있구요..
차례지낸 사진보니 암 튼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구요..
송편은 아들이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송편 몇개 먹었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좀 부탁드릴께요~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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