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심은 방문 할때 마다 느끼고 옵니다.
제가 거주하는곳 의정부 에서 청아공원을 방문하는길은 지금은 확실하게 알아서 잘 찾아 가고 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시내를 통과하여 정발산 역에서 가는길은 몇번이고 시간 낭비를 하여야 청아 공원까지 가게 되는 저 같은 사람을 위하여 푯말의 색깔과 푯말 서 있는 위치에서 몇미터 더 이동 거리를 감지 할수있도록 표시가 되었으면 합니다.청아공원이라고 푯말을 보는 순간 반가워서 달려가다보면 몇번의 푯말을 보고 이동하지만 감을 못잡고 도착하기를 하다보니 중간에 교통위반 하는 사례도 발생하게 되는군요.3년전의 표시가 아직까지도 변함이 없네요,여러 업무와 더위에 바쁘시겠지만 다시 한번 부탁드릴께요.저를 위함보다는 청아공원 방문하는 다른 방문객의 편의가 곧 청아의 발전을 위해서 겠죠.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