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잖은 마음을 추스리며..
- 박귀린 2008-09-18
이전 귀사의 불미스런운 일에 대한 변은 전화상으로 대표를 비롯하여 직원분께 문제점에 대한 시정과 사과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옛 말에 말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다는 말이 있지만
대표자의 간곡한 사과의 말씀만으로 유가족 입장에서 쉽사리 잊지 못하겠지만 부친과 맡형을 청아공원 납골당에 모셔놓았기에 .., 앞으로 고인을 위하여도 유가족들은 귀사의 변화된 모습을 지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초창기 자리가 잡히기전의 열정과 유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전직원이 근무를 하신다면 머지않아 훌륭한 시설에 걸맞는 자리잡은 회사로 거듭 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이번 일로 직원들이 잘못은 시정하되 마음의 상처는 없기를
바랍니다 .귀사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며..
감사합니다.
대표자의 간곡한 사과의 말씀만으로 유가족 입장에서 쉽사리 잊지 못하겠지만 부친과 맡형을 청아공원 납골당에 모셔놓았기에 .., 앞으로 고인을 위하여도 유가족들은 귀사의 변화된 모습을 지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초창기 자리가 잡히기전의 열정과 유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전직원이 근무를 하신다면 머지않아 훌륭한 시설에 걸맞는 자리잡은 회사로 거듭 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이번 일로 직원들이 잘못은 시정하되 마음의 상처는 없기를
바랍니다 .귀사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