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아공원은 안심하세요.
- 청아공원 2009-08-15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방금전 뉴스봤습니다.
상상보다 훨씬 더 다양한 일이 생기는 것이 세상일인 듯싶습니다.
잘 수습되었으면 합니다.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지사항과 청아통신에 여러차례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납골묘와 납골당은 화장이라는 장례방법만 같을뿐,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장지선택입니다.
납골당은 실내(항온항습이 되는)에 모시는 반면에
납골묘는 실외에 모시는 것이라 혼백을 모시는 방법이 매장에 더 가까운 장례방식입니다.
아무래도 실외는 훼손이나 여러가지 사고의 가능성에 더 많이 노출된다고 봐야하지요.
그러나 이것역시 누차 말씀드리지만 장사방법은 다름이 있을뿐 옳고그름은 없습니다.
청아공원은 추모시간이 지나면 무인경보시스템이 작동되는 상태로 출입이 금지됩니다.
각관 각홀에는 cctv가 작동되고 있구요,
시설부 경비반을 비롯한 저희 50여 임직원이 24시간 지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아침시간은 굿모닝청아라는 제도로 추모시간전에도 저희 직원이 교대로 조기출근하고 있습니다.
청아공원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문의하신 분처럼 故 최진실님 사고로 많은 분들이 애통한 마음과 함께 걱정하고 계실텐데
청아공원은 안심하시고 다시한번 고인의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불볕더위입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청아공원드림
방금전 뉴스봤습니다.
상상보다 훨씬 더 다양한 일이 생기는 것이 세상일인 듯싶습니다.
잘 수습되었으면 합니다.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지사항과 청아통신에 여러차례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납골묘와 납골당은 화장이라는 장례방법만 같을뿐,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장지선택입니다.
납골당은 실내(항온항습이 되는)에 모시는 반면에
납골묘는 실외에 모시는 것이라 혼백을 모시는 방법이 매장에 더 가까운 장례방식입니다.
아무래도 실외는 훼손이나 여러가지 사고의 가능성에 더 많이 노출된다고 봐야하지요.
그러나 이것역시 누차 말씀드리지만 장사방법은 다름이 있을뿐 옳고그름은 없습니다.
청아공원은 추모시간이 지나면 무인경보시스템이 작동되는 상태로 출입이 금지됩니다.
각관 각홀에는 cctv가 작동되고 있구요,
시설부 경비반을 비롯한 저희 50여 임직원이 24시간 지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아침시간은 굿모닝청아라는 제도로 추모시간전에도 저희 직원이 교대로 조기출근하고 있습니다.
청아공원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문의하신 분처럼 故 최진실님 사고로 많은 분들이 애통한 마음과 함께 걱정하고 계실텐데
청아공원은 안심하시고 다시한번 고인의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불볕더위입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청아공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