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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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김후임 2008-10-17
온라인상으로 안치단 사진을 볼수 있다고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자주 가서 아이랑 아빠 보여 주고 싶지만 여건과 시간이 잘 안나네요~
그래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집에서 자주 아이가 아빠 안치단으로만으로 나만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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