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자 전광판은 인터넷으로 중계하지 않습니다.
- 청아공원 2012-02-28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문자 전광판을 잘 이용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유족들께 작은 위로라도 드릴 수 있어서 저희도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몇 마디의 짧은 문장이지만, 보낸 이의 마음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분명히 청아공원에 모셔진 영혼들께서 다 보실 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문자전광판을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보내주시든 변함없이 청아공원에 잘 뜨고 있으니 너무 아쉬워하지는 마세요.
감사합니다.
청아공원 드림.
문자 전광판을 잘 이용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유족들께 작은 위로라도 드릴 수 있어서 저희도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몇 마디의 짧은 문장이지만, 보낸 이의 마음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분명히 청아공원에 모셔진 영혼들께서 다 보실 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문자전광판을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보내주시든 변함없이 청아공원에 잘 뜨고 있으니 너무 아쉬워하지는 마세요.
감사합니다.
청아공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