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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곳에선 아프지말구 편히 쉬렴.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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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섭 |
권혜진 |
2006-01-16 |
5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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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 13 ] 겨울강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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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명옥이 |
이원점 엄마 |
2006-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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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 12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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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명옥이 |
이원점 엄마 |
200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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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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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윤정이 |
나의 아버지 |
200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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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곁에 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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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연 |
김당태 |
2006-01-14 |
4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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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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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화 |
고 김명옥 |
2006-01-14 |
18536 |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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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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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최영애권사님 |
2006-01-14 |
1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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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 11 ] 사모곡 - 신달자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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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명옥이 |
이원점 엄마 |
2006-01-14 |
43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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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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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눌현진 |
시아빠 |
2006-01-13 |
5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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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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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연숙이 |
아빠 (송현철.... |
200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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