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금방 다시
받는이 : 정순학
작성자 : 막내딸 2003-09-04
편지 쓰면서 울었어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보고 싶은 아버지
막둥아 막둥아 놀다 자라. 이불 들고 나가시면서 하신 말씀이 늘 귓가에 맴돌아요.
엄마한테 잘할께요. 아버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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