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히쉬세요.
- 받는이 : 김영개
- 작성자 : 김상수 2003-09-13
작은 아벼지 저 상수에요. 어제 가족들과 함께 작은 아버지가 계신곳에 갔습니다. 거기에는 작은 아버지 사진 이랑 계급장이 있었습니다.
작은 아버지꼐서 아프시다는 말을 군데에서 들었을때에 그토록 건강하시던 작은 아버지가 아프시다는 것자체가 저에게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걱저이 되서 집에 여러차례 전화를 해서 여러가지로 작은 아버지의 병환에 대해서 물어보았어요. 건강을 회복하기를 기대하며 기도했지만 ...
작은 아버지가 가시고 난후에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우선 저는 전역을 해서 민간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작은 아버지처럼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럼 편히쉬세요.
작은 아버지꼐서 아프시다는 말을 군데에서 들었을때에 그토록 건강하시던 작은 아버지가 아프시다는 것자체가 저에게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걱저이 되서 집에 여러차례 전화를 해서 여러가지로 작은 아버지의 병환에 대해서 물어보았어요. 건강을 회복하기를 기대하며 기도했지만 ...
작은 아버지가 가시고 난후에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우선 저는 전역을 해서 민간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작은 아버지처럼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럼 편히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