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잘 살께요!
- 받는이 : 보고싶은 엄마
- 작성자 : 사랑하는작은딸 2003-09-21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 불러도 보고 싶고 모습도 만지고 싶은 엄마
엄마가 계실때는 엄마를 자주 못 보러 가서 죄송했어요....
엄마가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는 지는 지금도 알고 느끼고 있어요
엄마도 하늘나라가셔서 하나님을 만나셔서 행복하시리라 생각하고있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저희를 지켜주시고 기도해 주시리라 알고 있어요
엄마 사랑은 너무도 크고 엄마에 기도가 얼마나 큰줄을 알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둘쩨 딸을 위하여 저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셨다고 생각이 들어요
엄마에 사랑이 없이는 제가 어찌 동환씨를 만낳겠어요
모든것이 엄마께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결실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서 더이상에 바랄것이 어디에 있겠어요
아름답게살고 사랑으로 상대를 대하고 자신을 죽이면서 살아갈려구요
엄마에 말씀대로 언제나 더 수양하여야 한다는 말씀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섭길거에요
지켜봐주시고 언제나 같이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가족들에 마음도 엄마가 이해시켜주세요
제 문제를 저를 믿고 봐주었음 좋겠어요
엄마 사랑합니다
아버지도 엄마를 너무 그리워하시죠
엄마를 느끼고 매일 눈물이랍니다
엄마 아버지를 고통보다는 편안함을 누리기를 저는 바랍니다
아버지도 엄마곁에 가시는 그날을 기다리십니다
엄마 사랑을 못잊으시는 것같으세요
혜경이를 힘들게하지않았음해요
아버지를 엄마품으로 고통 없을때 모셔가는 것이 저에 기도 입니다
엄마 저와 아버지에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시기를 바랍니다
휘석이도 그이를 잘 따라주길 바라고 있어요
엄마 저희들에게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엄마 사랑해요
2003. 9. 21.
둘째딸 혜림
엄마 불러도 보고 싶고 모습도 만지고 싶은 엄마
엄마가 계실때는 엄마를 자주 못 보러 가서 죄송했어요....
엄마가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는 지는 지금도 알고 느끼고 있어요
엄마도 하늘나라가셔서 하나님을 만나셔서 행복하시리라 생각하고있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저희를 지켜주시고 기도해 주시리라 알고 있어요
엄마 사랑은 너무도 크고 엄마에 기도가 얼마나 큰줄을 알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둘쩨 딸을 위하여 저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셨다고 생각이 들어요
엄마에 사랑이 없이는 제가 어찌 동환씨를 만낳겠어요
모든것이 엄마께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결실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서 더이상에 바랄것이 어디에 있겠어요
아름답게살고 사랑으로 상대를 대하고 자신을 죽이면서 살아갈려구요
엄마에 말씀대로 언제나 더 수양하여야 한다는 말씀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섭길거에요
지켜봐주시고 언제나 같이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가족들에 마음도 엄마가 이해시켜주세요
제 문제를 저를 믿고 봐주었음 좋겠어요
엄마 사랑합니다
아버지도 엄마를 너무 그리워하시죠
엄마를 느끼고 매일 눈물이랍니다
엄마 아버지를 고통보다는 편안함을 누리기를 저는 바랍니다
아버지도 엄마곁에 가시는 그날을 기다리십니다
엄마 사랑을 못잊으시는 것같으세요
혜경이를 힘들게하지않았음해요
아버지를 엄마품으로 고통 없을때 모셔가는 것이 저에 기도 입니다
엄마 저와 아버지에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시기를 바랍니다
휘석이도 그이를 잘 따라주길 바라고 있어요
엄마 저희들에게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엄마 사랑해요
2003. 9. 21.
둘째딸 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