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기분이 엉망이야
받는이 : 아빠
작성자 : 아빠딸선영이가 2003-09-25
오늘은 유난히두 아빠가 마니 보구 싶다..우울하구 짜증나구..아빤 엄마랑 행복하게 잘계시지?
아빠가 없는자리가 나한테 넘 크다..
참! 아빠 49제때 못가서 미안해..
나 마니 보구싶을텐데 나두 아빠 마니 보구싶은데 못갔어..
아빠..
요즘 나 넘 힘들구 지쳐..
나좀 지켜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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