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그립네....
받는이 : 고 임혜영
작성자 : 미숙 2003-10-16
언제나 변함없이 가을은 우리곁에 찿아왔지만
그대는 멀리가버렸네
그대의 빈자리가 너무나 허전하구먼
언제나 만나고파 그립고 오늘도 어김없이 그대를 그리워하는구려
허전함...외로움 그대의 빈자리가 너무나 가슴이 아파....
자꾸만 머리속에서 멀어져버린 그대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며져
오늘도 그대에게 차찾아가고파
무지하게 보고싶다
항상 같이 지내다가 그대를 보내는 나의마음이 얼마나 허전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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