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회하지 않도록...
- 받는이 : 아빠
- 작성자 : 못난 막내딸.. 2003-10-22
아빠..
문득문득 생각이 날거란 말이 바로 이런 것 같아..
아빠를 보낸 지가 이제 두달 지난건데.. 왜이렇게 오랜전 일처럼 느껴지는 건지..그렇게 꿈에서 아빠를 만나고 싶었는데, 며칠전 그 꿈을 기억하지 못해서... 기억이 안나서 얼마나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이제 우리와 함께 하지 못했던 행복들...우리가 마음속에 남겨둔 아빠에 대한 사랑들..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해... 아빠...
아빠....그리워... 오랫동안 아프기만 했던 아빠... 지금은 편하겠지... 하나님곁에서... 편하겠지...
사랑해 아빠.
문득문득 생각이 날거란 말이 바로 이런 것 같아..
아빠를 보낸 지가 이제 두달 지난건데.. 왜이렇게 오랜전 일처럼 느껴지는 건지..그렇게 꿈에서 아빠를 만나고 싶었는데, 며칠전 그 꿈을 기억하지 못해서... 기억이 안나서 얼마나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이제 우리와 함께 하지 못했던 행복들...우리가 마음속에 남겨둔 아빠에 대한 사랑들..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해... 아빠...
아빠....그리워... 오랫동안 아프기만 했던 아빠... 지금은 편하겠지... 하나님곁에서... 편하겠지...
사랑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