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부모님 전상서
받는이 : 부모님
작성자 : 아들 2003-11-20
가을 비가 또 옵니다.
겨울을 재촉하는가 봅니다.
날씨가 추우면 우리같이 가난한 서민들은 불편한
점이 먾읍니다.
그곳 하늘나라는 어떤지요.
이곳 세속의 모든사람들이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다음 또 글월 올리겟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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