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꿈에 너를
- 받는이 : 승환
- 작성자 : 형이 2003-11-23
어제는 꾀 추웠는데 괜찮았어?
보고싶었는데 에제꿈에 너를 다시 볼수있었어.
완전하진 안았지만 누워도있고 활동도 자유스러운 모습이였어
제수씨가 눈물을 흘렸지만 기쁘게 너를 안아주는모습도 보았고 꿈에서나마 다시만날수 있어서 좋았어 잠에서 께어 안 잊어버리려고 자꾸 자꾸 되네였는데 전부 생각나진안네 아쉽게도...
가끔씩 꿈에서라도 만날수 있었음 좋겠어.
제수씨는 지금쯤 동해에서 출발 하시려나 제수씨가 우겨서 너와 가본 정동진에도 정우와 가보셨데
정우는 씩씩하게 잘 놀고 잘 먹고 그러고 있데
정우 나이에 비해 너무 의졋해서 넘 이뻐 그런데
약간 수줍음이 있는것같아 드림랜드에 갔을때 인형장난감 파는곳에서 뭘 갖고싶었는지 갑자기 삼춘 부르길래 응 왜 그랬더니,음~ 아니야, 그러는거야 엄마같았으면 벌써 졸랐을텐데
장현서부터 오랬동안 같이 지네서 그런지 나를 넘잘 따르는 정우가 너무 이뻐 너가 아프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더욱 더 애착이가
잘지네 또 올께
보고싶었는데 에제꿈에 너를 다시 볼수있었어.
완전하진 안았지만 누워도있고 활동도 자유스러운 모습이였어
제수씨가 눈물을 흘렸지만 기쁘게 너를 안아주는모습도 보았고 꿈에서나마 다시만날수 있어서 좋았어 잠에서 께어 안 잊어버리려고 자꾸 자꾸 되네였는데 전부 생각나진안네 아쉽게도...
가끔씩 꿈에서라도 만날수 있었음 좋겠어.
제수씨는 지금쯤 동해에서 출발 하시려나 제수씨가 우겨서 너와 가본 정동진에도 정우와 가보셨데
정우는 씩씩하게 잘 놀고 잘 먹고 그러고 있데
정우 나이에 비해 너무 의졋해서 넘 이뻐 그런데
약간 수줍음이 있는것같아 드림랜드에 갔을때 인형장난감 파는곳에서 뭘 갖고싶었는지 갑자기 삼춘 부르길래 응 왜 그랬더니,음~ 아니야, 그러는거야 엄마같았으면 벌써 졸랐을텐데
장현서부터 오랬동안 같이 지네서 그런지 나를 넘잘 따르는 정우가 너무 이뻐 너가 아프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더욱 더 애착이가
잘지네 또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