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곳에 있는 아빠에게 ..
- 받는이 : 우리아빠
- 작성자 : 맏딸가희 2003-12-0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에 있는 아빠에게 ..
아빠 ..
나 가희에요 ,,
아빠 !아빠 ! 이렇게 불러보고 싶은데...이제
는 불를수가 없게 됬어요,,
상하는....아직...어려서...아빠가...
돌아가신게.. 아직..무엇인지.. 잘..모르는지..
그저..철부지..처럼.. 놀기만해요...
휴.. 우리 상하..어떻게요.. 이제 겨우 7살인데
....아빠의 빈자리..가..너무.. 슬픈..나인데..
학교도 체 들어가지.. 못한.. 나이인데....
이제.. 누구보고..아빠라.. 불러야겠어요..아
빠.. 그렇지만.. 아빠...가 보고싶을때..
잠잘때.. 아빠생각하며.. 자면..아빠가..꿈속에
.. 나타나서.. 위로해 줄꺼지요 ..?..
아빠...아빠...상하 다희 .. 큰딸로서..
이제.. 우리집의 기둥으로서... 잘.. 챙길께
요..그러니까..아빠..걱정..하시지..마세요..
엄마도..많이...위로할꺼에요..그래서..아빠..
힘들지..않게.. 아빠의.. 힘든걱정을...도울꺼
ㅇㅔ요...아빠...
아빠...
아빠가 살아계실 때 .. 아빠한테 많이 투정 부
리고 ,..
아빠 말씀도 잘 둗지 않았던 내가 .. 지금 ..
아빠가 돌아가신 후에야.. 반성하게 되요.. 아
빠..
아빠 ....그곳에서는 행복하시죠 ?..
그곳은,, 아빠 살아계셨을때 보다.. 안 힘들
고..많이 아프지도 않지요 ?
....아빠..아빠는 정말로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이였으니까...
좋은데 가셨죠?..그럴꺼에요..아빠보다 착한사
람은..없으니까...그치요?
.아빠......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아빠의 소
중한...가르침이..하나
하나...떠오르게 되네요....휴...아빠 !!.....
집에 있을때도요...
아빠가 쓰던..칫솔..면도기...볼펜...옷...잠
바...양복..속옷..신발......
아빠의 물건 하나하나에서.... 아빠의 냄새...
가..풍겨지곤해요...아빠.
후,,,,아빠 !! 엄마랑..나랑..다희랑 상하랑
잘 살께요 아빠의
빈자리가.....많이.. 그립지만....그래도..아
빤..항상..우리마음속에서..
숨쉬고 있으니깐... 잘살께요.,.,그러니까..아
빠.. 아빠도.. 그곳에서..
부디..행복하셔야..되요..아빠!!. 아빠가 살아
계셧을때.. 아빠한테.....
잘.... 못해..드린거....용서해 주세요...아
빠.. 미안해요..지금.. 말해도..
아빠는.. 착한사람이였으니까.. 아빠.. 나..용
서해 줄꺼죠?..아빠..그곳에
서,...행복하셔야돼요...휴...오늘 날씨가..많
이 쌀쌀하네요.아빠.....그곳에서
춥지않게 .... 계세요...아셨죠...? 감기걸리
면.... 안돼잖아요..그리고..아빠..
그곳에서.. 엄마랑.. 나랑..다희랑..상하랑 잘
지켜주세요... 모두가.. 아프지 ..
않고..건강하게.. 아빠.. 지킬수....있
게.......아빠^-^.....
아빠.....이제는 엄마랑..나랑..다희랑..상하
랑..아빠한테 매일 갈께요.....아빠..
그러니까...외로워하지...말아요...아빠곁에
는...우리가 있고.. 우리곁엔..아빠가..
있으니까.....아빠.. 오늘은...여기까지..할께
요... 아빠.. !.. 사랑해요......
그리고.. 미안해요..아빠.....휴,,, 아빠..
건강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빠의 딸 가희 드림’
아빠 ..
나 가희에요 ,,
아빠 !아빠 ! 이렇게 불러보고 싶은데...이제
는 불를수가 없게 됬어요,,
상하는....아직...어려서...아빠가...
돌아가신게.. 아직..무엇인지.. 잘..모르는지..
그저..철부지..처럼.. 놀기만해요...
휴.. 우리 상하..어떻게요.. 이제 겨우 7살인데
....아빠의 빈자리..가..너무.. 슬픈..나인데..
학교도 체 들어가지.. 못한.. 나이인데....
이제.. 누구보고..아빠라.. 불러야겠어요..아
빠.. 그렇지만.. 아빠...가 보고싶을때..
잠잘때.. 아빠생각하며.. 자면..아빠가..꿈속에
.. 나타나서.. 위로해 줄꺼지요 ..?..
아빠...아빠...상하 다희 .. 큰딸로서..
이제.. 우리집의 기둥으로서... 잘.. 챙길께
요..그러니까..아빠..걱정..하시지..마세요..
엄마도..많이...위로할꺼에요..그래서..아빠..
힘들지..않게.. 아빠의.. 힘든걱정을...도울꺼
ㅇㅔ요...아빠...
아빠...
아빠가 살아계실 때 .. 아빠한테 많이 투정 부
리고 ,..
아빠 말씀도 잘 둗지 않았던 내가 .. 지금 ..
아빠가 돌아가신 후에야.. 반성하게 되요.. 아
빠..
아빠 ....그곳에서는 행복하시죠 ?..
그곳은,, 아빠 살아계셨을때 보다.. 안 힘들
고..많이 아프지도 않지요 ?
....아빠..아빠는 정말로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이였으니까...
좋은데 가셨죠?..그럴꺼에요..아빠보다 착한사
람은..없으니까...그치요?
.아빠......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아빠의 소
중한...가르침이..하나
하나...떠오르게 되네요....휴...아빠 !!.....
집에 있을때도요...
아빠가 쓰던..칫솔..면도기...볼펜...옷...잠
바...양복..속옷..신발......
아빠의 물건 하나하나에서.... 아빠의 냄새...
가..풍겨지곤해요...아빠.
후,,,,아빠 !! 엄마랑..나랑..다희랑 상하랑
잘 살께요 아빠의
빈자리가.....많이.. 그립지만....그래도..아
빤..항상..우리마음속에서..
숨쉬고 있으니깐... 잘살께요.,.,그러니까..아
빠.. 아빠도.. 그곳에서..
부디..행복하셔야..되요..아빠!!. 아빠가 살아
계셧을때.. 아빠한테.....
잘.... 못해..드린거....용서해 주세요...아
빠.. 미안해요..지금.. 말해도..
아빠는.. 착한사람이였으니까.. 아빠.. 나..용
서해 줄꺼죠?..아빠..그곳에
서,...행복하셔야돼요...휴...오늘 날씨가..많
이 쌀쌀하네요.아빠.....그곳에서
춥지않게 .... 계세요...아셨죠...? 감기걸리
면.... 안돼잖아요..그리고..아빠..
그곳에서.. 엄마랑.. 나랑..다희랑..상하랑 잘
지켜주세요... 모두가.. 아프지 ..
않고..건강하게.. 아빠.. 지킬수....있
게.......아빠^-^.....
아빠.....이제는 엄마랑..나랑..다희랑..상하
랑..아빠한테 매일 갈께요.....아빠..
그러니까...외로워하지...말아요...아빠곁에
는...우리가 있고.. 우리곁엔..아빠가..
있으니까.....아빠.. 오늘은...여기까지..할께
요... 아빠.. !.. 사랑해요......
그리고.. 미안해요..아빠.....휴,,, 아빠..
건강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빠의 딸 가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