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나의 아버지.
받는이 : 아버지
작성자 : 아들 석이가 2003-12-04
아버지!
나의 아버지..
언제나 인자하신 모습을 잃지 않으셨던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언제나 저에게는 진솔한 모습 보여주신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아! 보고픈 마음에 가슴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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