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6-06-29
매일,매일,오빠를 부르는데..언제쯤 와 줄건지...
주위에선 다들 뭐라 하시네..
내가 그러면 당신 좋은곳에 못 간다고...
그건 안돼는데 계속해서 오빨 부르고 싶은 나 어떻게 하지??
너무나 보고싶어서 미쳐버리고 싶은 나 어떻게 하지??
내가 그러면 우리 아들 더더욱 불쌍해 지는거 아는데...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서...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살다 가고 싶어...
항상 무엇이든 다 해결해주던 당신이 없어서...
당신의 빈자리가 너무나 커서...
더 잘해주지 못한게 너무나 한스러워서...
나 이래도 살아야 하는걸까??
난 빨리 오빠한테 가고 싶은데...
왜 내게 아들을 주셨는지...
당신을 이리 빨리 데려가실거면 나도 바로 따라갈수 있게 아무 책임도 주지 마시지...
나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정말 모르겠어...
오빠!!!오빠!!!나 어찌 살아갈수 있을까??
나 오빠없이 어떻게...
한번도 당신 없는 자리 생각도 안해 봤는데...
제발 꿈이면 좋겠는데...
도대체 이꿈은 언제 깰수 있을지...
빨리 깨고 싶다..빨리.....
주위에선 다들 뭐라 하시네..
내가 그러면 당신 좋은곳에 못 간다고...
그건 안돼는데 계속해서 오빨 부르고 싶은 나 어떻게 하지??
너무나 보고싶어서 미쳐버리고 싶은 나 어떻게 하지??
내가 그러면 우리 아들 더더욱 불쌍해 지는거 아는데...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서...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살다 가고 싶어...
항상 무엇이든 다 해결해주던 당신이 없어서...
당신의 빈자리가 너무나 커서...
더 잘해주지 못한게 너무나 한스러워서...
나 이래도 살아야 하는걸까??
난 빨리 오빠한테 가고 싶은데...
왜 내게 아들을 주셨는지...
당신을 이리 빨리 데려가실거면 나도 바로 따라갈수 있게 아무 책임도 주지 마시지...
나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정말 모르겠어...
오빠!!!오빠!!!나 어찌 살아갈수 있을까??
나 오빠없이 어떻게...
한번도 당신 없는 자리 생각도 안해 봤는데...
제발 꿈이면 좋겠는데...
도대체 이꿈은 언제 깰수 있을지...
빨리 깨고 싶다..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