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아빠... 쫌 있음.. 엄마 갈꺼야...
받는이 : 아빠....
작성자 : 막내 진아 2003-12-09
엄마랑 언니랑 형부랑 아빠 보러 지금 간대...
나는 일하느라... 못가...
아빠... 몇일전에 민정이 데리구 갔을때...
하필이면... 민정이가 잠이 들어서...
차에 두고 내려... 아빠.. 서운했지?
그래도 민정이 봤을거라 생각해...
아빠... 조만간 또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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