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그리운 아빠----★
- 받는이 : 그리운아빠
- 작성자 : 아빠딸은진이 2003-12-17
아빠!!!
오늘은 즐거운 하루 보내고 있지.
나는 시험이 끝나서 편한안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 평소 같음 시험 끝나기도 전에 아빠가 나한
테 성적표 언제 나오냐고 물어 봐주는 아빠가 얼
마나 미웠는지 가득이나 시험 못봤는데 자꾸만
묻는 아빠가 미웠어...
근데 지금은 물어주는 아빠가 없어서 왠지 쓸쓸
하고 허전하다!!!
옛날에 잘 못봤던 국어 시험 잘 봤는데...
별로 기분이 나질 않아!!
아빠가 있었음 엄마 몰래 용돈도 주곤 했는데
그런 아빠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니 금새 눈에 눈물
이 고여 아빠!!! 언제나 나에게 고민 없냐며 물어
주던 아빠가 전에는 귀찮았는데 그런 아빠가 지금
은 얼마나 그리운지 몰라 아빠 꿈에라도 나타나
서 나한테 한번 칭찬해줘 아빠 내일봐!!!!
오늘은 즐거운 하루 보내고 있지.
나는 시험이 끝나서 편한안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 평소 같음 시험 끝나기도 전에 아빠가 나한
테 성적표 언제 나오냐고 물어 봐주는 아빠가 얼
마나 미웠는지 가득이나 시험 못봤는데 자꾸만
묻는 아빠가 미웠어...
근데 지금은 물어주는 아빠가 없어서 왠지 쓸쓸
하고 허전하다!!!
옛날에 잘 못봤던 국어 시험 잘 봤는데...
별로 기분이 나질 않아!!
아빠가 있었음 엄마 몰래 용돈도 주곤 했는데
그런 아빠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니 금새 눈에 눈물
이 고여 아빠!!! 언제나 나에게 고민 없냐며 물어
주던 아빠가 전에는 귀찮았는데 그런 아빠가 지금
은 얼마나 그리운지 몰라 아빠 꿈에라도 나타나
서 나한테 한번 칭찬해줘 아빠 내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