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나의엄마 보고싶어!
- 받는이 : 송숙자
- 작성자 : 김인선 2004-02-15
엄마 !
엄마랑 헤어진지 벌써 일년이 다되어가네 잘있으라는 잘가시라는 말한마디 못건네보고 엄마를 천국으로보내서 너무 마음이 슬펐는데 우리 작은딸 엄마가 사랑하던외손녀 안나를 통해천국에서 아버지하고 잘계시다는 소리를 듣고 위로를 받았어 엄마!
이 못난딸이 엄마 한번 편히 못모시고 정말 미안했어 나 용서해 줄거지? 엄마는 내마음을 알지? 엄마!
나 항상 엄마를 마음에 생각하고 영원히 사랑해
너무나 보고싶은 엄마! 아버지와 함께 편안하게 행복하게 잘지내요 이다음에 천국에서 기쁨으로 우리 만나 알았지? 안녕엄마 사랑해 영원히~!
엄마랑 헤어진지 벌써 일년이 다되어가네 잘있으라는 잘가시라는 말한마디 못건네보고 엄마를 천국으로보내서 너무 마음이 슬펐는데 우리 작은딸 엄마가 사랑하던외손녀 안나를 통해천국에서 아버지하고 잘계시다는 소리를 듣고 위로를 받았어 엄마!
이 못난딸이 엄마 한번 편히 못모시고 정말 미안했어 나 용서해 줄거지? 엄마는 내마음을 알지? 엄마!
나 항상 엄마를 마음에 생각하고 영원히 사랑해
너무나 보고싶은 엄마! 아버지와 함께 편안하게 행복하게 잘지내요 이다음에 천국에서 기쁨으로 우리 만나 알았지? 안녕엄마 사랑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