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도...대답업는 나의아들...
사무치게....보고싶구나.....
교복차림에 책가방을맨학생들을 보노라니...
이가슴이메이노라
유나니 착하고 잘난나의 아들이어지....
고 이학년이구나......
이번 주말엔...우리아들 보러갈려고 눈물이앞을
가려 이런글을쓰 지 않는단다.......
오늘따라 이가슴이메여온단다....벌써우리
아들 사고난지가...어제가 두해란다 어찌하여
이런일이....형은멀이있어 아빠하고...간다
보고싶고..사랑한다 다음생에가서 만나자